지난 21일 방영된 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8회가 13.093%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. 이는 지난 방송분인 7회가 기록한 11.7% 보다 더 높게 상승한 수치입니다. 드라마 역대 시청률과 동시에 ENA 채널의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기록한 것이죠. 수도권은 최대 15%, 분당 최고 16.8%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. "이상한 변호사 우영우"는 6월 29일 첫회 0.9%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점점 시청률이 오르는 둥 많은 인기와 사람을 받고 있습니다. 총 16부작으로 얼마 전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고 하는데 남은 회차도 재밌고 힐링 가득했으면 좋겠네요.